3막의 비극
3막의 비극(Three Act Tragedy)[1]은 영국의 추리작가 애거사 크리스티의 장편 추리소설로 탐정 에르퀼 푸아로가 등장하는 작품이다. 크리스티의 또다른 탐정 할리 퀸 시리즈의 준주역 새터스웨이트도 등장한다. 1986년 피터 유스티노프 주연의 TV용 영화로 제작되었으며, 데이비드 서쳇 주연의 TV 시리즈로도 방영되었다.
줄거리
등장인물
- 에르퀼 푸아로 : 사립탐정
- 찰스 카트라이트 : 부와 명성을 지닌 명배우
- 새터스웨이트
- 바솔로뮤 스트레인지 : 유명한 정신과 의사. 카트라이트의 친구
- 바이올렛 밀레이 : 카트라이트의 비서
- 메어리 리튼 고어 : 백작 부인
- 로널드 리튼 고어 : 메어리의 남편
- 허미온 리튼 고어(에그) : 메어리 리튼 고어의 딸
- 프레디 데이크리스 : 경마를 좋아하는 대위
- 신시아 데이크리스 : 프레디의 아내
- 스티븐 배빙턴 : 목사
- 마거릿 배빙턴 : 배빙턴 목사의 부인
- 엔젤라 서트클리프 : 배우. 카트라이트의 친구
- 뮤리얼 윌스 : 작가
- 올리버 맨더스 : 저널리스트를 꿈꾸는 청년
각주
- ↑ 미국에서 출판되었을 당시의 제목은 《Murder in Three Acts》이다
- v
- t
- e
애거사 크리스티의 작품
- 《스타일스 저택의 괴사건》
- 《비밀결사》
- 《골프장 살인 사건》
- 《갈색 양복의 사나이》
- 《침니스의 비밀》
- 《애크로이드 살인 사건》
- 《빅 포》
- 《블루 트레인의 수수께끼》
- 《세븐 다이얼스 미스터리》
- 《목사관의 살인》
- 《시태퍼드 미스터리》
- 《엔드하우스의 비극》
- 《에지웨어 경의 죽음》
- 《오리엔트 특급 살인》
- 《왜 에번스를 부르지 않았지?》
- 《3막의 비극》
- 《구름 속의 죽음》
- 《ABC 살인 사건》
- 《메소포타미아의 살인》
- 《테이블 위의 카드》
- 《벙어리 목격자》
- 《나일 강의 죽음》
- 《죽음과의 약속》
- 《푸아로의 크리스마스》
- 《살인은 쉽다》
- 《그리고 아무도 없었다》
- 《슬픈 사이프러스》
- 《하나, 둘, 내 구두에 버클을 달아라》
- 《백주의 악마》
- 《N 또는 M》
- 《서재의 시체》
- 《다섯 마리 아기 돼지》
- 《움직이는 손가락》
- 《0시를 향하여》
- 《마지막으로 죽음이 오다》
- 《빛나는 청산가리》
- 《할로 저택의 비극》
- 《밀물을 타고》
- 《비뚤어진 집》
- 《살인을 예고합니다》
- 《그들은 바그다드로 갔다》
- 《맥긴티 부인의 죽음》
- 《마술 살인》
- 《장례식을 마치고》
- 《호밀로 가득한 주머니》
- 《목적지 불명》
- 《히코리 디코리 독》
- 《죽은 자의 어리석음》
- 《패딩턴발 4시 50분》
- 《누명》
- 《비둘기 속의 고양이》
- 《창백한 말》
- 《깨어진 거울》
- 《시계들》
- 《카리브 해의 미스터리》
- 《버트럼 호텔에서》
- 《세 번째 여인》
- 《끝없는 밤》
- 《엄지손가락의 아픔》
- 《핼러윈 파티》
- 《프랑크푸르트행 여행자》
- 《복수의 여신》
- 《코끼리는 기억한다》
- 《운명의 문》
- 《커튼》
- 《잠자는 살인》
- 《인생의 양식》
- 《두번째 봄》
- 《봄에 나는 없었다》
- 《장미와 주목》
- 《딸은 딸이다》
- 《사랑을 배운다》
- 《푸아로 사건집》
- 《부부 탐정》
- 《신비의 사나이 할리퀸》
- 《열세 가지 수수께끼》
- 《죽음의 사냥개》
- 《The Listerdale Mystery》
- 《파커 파인 사건집》
- 《뮤스가의 살인》
- 《The Regatta Mystery》
- 《헤라클레스의 모험》
- 《검찰 측의 증인》
- 《쥐덫》
- 《패배한 개》
- 《크리스마스 푸딩의 모험》
- 《Double Sin and Other Stories》
- 《The Golden Ball and Other Stories》
- 《Poirot's Early Cases》
- 《Miss Marple's Final Cases and Two Other Stories》
- 《Problem at Pollensa Bay and Other Stories》
- 《The Harlequin Tea Set》
- 《빛이 있는 동안》
전거 통제  |
|
|---|
 | 이 글은 소설에 관한 토막글입니다.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. |
